해외 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공부하기 딱 좋은 외국드라마들 캐나다 생활을 오래 했어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상 점점 영어가 약해지는 건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영어에 대한 감을 잊지 않으려고 많은 이들이 하는 것 중 하나가 외국 드라마를 보는 것인데요. 생각보다 가족이 같이 볼 수 있고, 현실에서 자주 쓰는 언어로 대화하면서, 욕을 많이 쓰지 않으면서도 계속 보고 싶을 만큼 재밌는 드라마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추천하는 영어 공부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미드들을 모아봤습니다. 1. 프렌즈 (Friends) 모르는 분이 없겠지만 그래도 역시 1번은 프렌즈입니다. 뉴욕에 사는 젊은 청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가감 없이, 그러면서도 모든 미드(미국 드라마)를 통틀어서 제일 재밌다고 할 만큼 웃음을 자아내어 많은 이들의 입문용 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