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 못나가 문화 생활이 그리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상
CBC Television: 캐나다 국영방송 CBC는 지난 방송들을 대부분 무료로 공개합니다. Kim's Convenience, Schitt's Creek, Anne with an E 등 넷플릭스에 있어 돈을 내야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던 드라마도 있습니다. 추천 방송들은 방금 소개한 드라마와 The National (종합뉴스), Marketplace (불만제로랑 비슷), Murdoch Mysteries, Dragons' Den (아이디어 물건 평가받는 쇼)가 있습니다.
도토리 TV: 한국 방송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검색창은 고장난 것 같으니, 위의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목록이 쭉 나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방송들은 자동으로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팟캐스트
오디오클립: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오디오북 플랫폼입니다.
웹툰
문화 예술
구글 예술 & 문화: 웹사이트를 전시회처럼 꾸며놓아 예술이 고플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여러가지
지역 도서관: 대부분의 캐나다 지역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있습니다. 해밀턴의 경우 Hoopla, Kanopy, OverDrive 등에서 도서관 자료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의
Ted: 수 많은 아이디어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한 사이트입니다. 짧은 시간에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바시: 한국판 Ted 같은 프로그램인데, 시간이 대부분 15분 내외라 한 번에 보기 좋습니다.
생활코딩: 코딩을 아는 분들에게는 기초를 다지기 좋고, 모르는 분들에게는 코딩의 재미를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면 WEB1만 해보시면 짧은 시간에 코딩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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